김혜숙 '황지연못의 겨울'. (사진=태백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하얗게 빛나는 설경과 눈꽃이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계절이다. 대관령과 태백산, 칠갑산, 지리산 바래봉 등에서 순백의 환상적인 풍경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축제가 부활하며 곳곳에서 즐거운 함성이 터져나오고 있다. 대관령 눈꽃축제 3년만에 부활…눈글루·눈썰매 즐기자 '하늘아래 첫 동네'로 불리는 강원 평창 대관령에서 눈과 이글루, 겨울의 낭만이 어우러진 '대관령 눈꽃축제'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은 20일부터 29일까지로,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부활했다. 서울과 영동을 잇는 태백산맥의 관문 대관령은 해발고도 882m로, 전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