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조건없이 10년간 살아보고 분양받는 민간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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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행정타운 위버하임 주택홍보관 개관 https://youtu.be/eq5mEcmSuXE
용인 위버하임 3D 영상 https://my.matterport.com/show/?m=NgNi9oAbTmW
용인 행정타운과 삼가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위버하임이 지난 26일 홍보관을 오픈했다.
위버하임은 먼저 10년간 임대 후 분양 전환할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아파트로, 주변시세 대비 20% 낮은 합리적인 모집가에 내집처럼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주택수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고 다양한 세제 혜택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입지 조건이 훌륭하다는 점도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의 인기 요인이다.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은 용인시청, 보건소, 세무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 이마트 등 풍부한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행정타운에 위치하는 데다가, 기흥과 에버랜드를 잇는 삼가역 역세권인 동시에 경부·용서·영동고속도로 광역교통 네트워크의 허브에 자리하고 있어 모든 생활 편의는 물론 이동의 자유까지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삼가초등학교, 용인중학교, 용인고등학교, 용인중앙도서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 신경쓰는 학부모들에게는 물론, 용인 미르스타디움 초대형 문화체육공원, ICT 체험관, 어린이 상상의 숲 등 다양한 문화체육 인프라도 모두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힐링과 삶의 여유를 우선시하는 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 관계자는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은 주변 시세 대비 20% 저렴한 모집가에 10년간 내집처럼 거주한 후 분양 전환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용인의 모든 인프라를 누리면서 생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협동조합민간임대주택아파트의 장점은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실패 원인 중 하나인 토지매입에 있다면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경우 95프로 이상의 토지를 확보해야 사업승인이 가능하지만 협동조합민간임대주택아파트의 경우 토지를 80프로만 확보하여도 사업승인이 가능하다. 보다 빠른입주가 가능할 뿐 아니라, 10년 후 지가상승으로 인한 프리미엄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 위버하임 민간임대주택아파트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현재 발기인 모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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